[정시모집]숭실대, 1449명 선발…국사·제2외국어 사탐 인정

입력 2012-12-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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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449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국사 및 제2외국어(한문 포함)영역을 사회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인정 △다군 건축학부 실기고사 실시 △어문계열학과 가산점 제도 폐지 △입학사정관전형인 SSU참사랑인재전형(농어촌도서벽지·특성화고교졸업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방법 변경 등이다.

숭실대는 가군 일반전형(인문, 자연계열)에서 558명, 입학사정관전형인 SSU참사랑인재전형에서 297명을 선발한다. 또 나군(인문계열)에서 289명, 다군(예체능·자연계열)에서 305명을 선발한다.

숭실대는 전년도까지 인문계열 학생 중 어문계열학과에 지원하고 제2외국어를 선택한 학생에게 8%의 가산점을 줬으나 올해는 이 제도를 폐지했다.

▲숭실대 김정헌 입학처장.
숭실대는 입학사정관전형인 SSU참사랑인재전형에도 변화를 줬다. 전년도까지는 수능 50%에 서류종합평가 50%로 학생을 선발했으나 올해부터는 수험생의 발전가능성, 잠재력,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는 수능 60%에 서류종합평가 40%로 5배수 이내의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아울러 정시 다군에서 일반전형으로 선발했던 건축학부는 올해부터 학과 특성에 맞게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1단계에서 수능 70%에 학생부 교과 30%로 10배수 이내의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수능 35%, 학생부 교과 15%에 실기고사 50%로 최종 선발한다.

이 대학교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내년 1월 28일 실기고사(다군)를 실시한다. 합격자는 2013년 2월 4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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