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개인-외인 힘겨루고 기관 관망세···강보합 출발

입력 2012-12-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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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개인과 외인의 힘겨루기 양상에 기관의 관망세가 더해지며 횡보에 가까운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90포인트(0.18%) 오른 490.49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억원, 2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3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며 개인의 물량을 외국인이 받아내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하락종목 우위다. 통신서비스가 2% 가까이 빠지고 있고 방송서비스, 건설, 유통, 운송, 금융, 통신방송서비스 등도 1%내로 소폭 하락 중이다. 반면 제조, IT H/W, 섬유/의류, 제약,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등도 1%내의 소폭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파라다이스와 인터플렉스가 1% 이상 오르고 있고 셀트리온, 다음, CJ E&M, 포스코 ICT 등도 소폭 상승중이다. 반면 SK브로드밴드가 2% 이상 빠지고 있고 CJ오쇼핑도 1% 이상 하락 중이다. 서울반도체, GS홈쇼핑도 소폭 빠지고 있다.

하한가 없이 457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반면 하한가 없이 385개 종목이 내리고 있으며 12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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