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유소연, 이보미-김하늘 한 조, 일본팀 맞서

입력 2012-11-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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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T 제공)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 박인비(24)와 신인왕 유소연(23·한화)이 일본 통산 50승의 후도 유리(36), 3승을 기록한 바바 유카리(30)와 골프 한일전에서 격돌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내달 1, 2일 부산에 있는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1라운드, 박인비-유소연 조와 후도 유리-바바 유카리 조가 샷대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일본 투어 상금왕인 전미정(30·진로재팬)과 이지희(33)는 한일전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류 리츠코(25), 이세리 미호코(27)와 1라운드에서 경쟁을 벌인다.

친구사이인 김하늘(24·비씨카드)과 이보미(24·정관장)는 요코미네 사쿠라(27), 사이키 미키(28)와 경쟁을 벌인다.

최나연(25·SK텔레콤)과 김자영(21·넵스)는 요시다 유미코(25)와 나리타 미스즈(20)와 대결하고, 신지애(24·미래에셋)와 양희영(23·KB금융그룹)은 오오에 카오리(22)와 하토리 마유(24)를 상대한다.

이번 한일전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1라운드에 포섬 스트로크와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를 도입했다. 각국 대표팀은 2인 1조로 구성된 6개 조 선수들을 포섬 플레이 3개 조, 포볼 플레이 3개 조로 나눠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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