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내년 상반기 원격진료 허용…헬스케어株 강세

입력 2012-11-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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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헬스케어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와 유비케어는 전일대비 각각 2.47%, 2.02% 상승한 7480원, 27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인성정보는 전일대비 1.67% 상승한 244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올해 말까지 원격진료 허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쟁점을 재검토하고, 내년 상반기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 의료법은 환자가 통신이나 화상 등을 이용해 의사의 진료나 처방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는 2010년부터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을 추진했다. 그러나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반발 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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