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 물류업체 선정

입력 2012-11-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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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2013년 4월 20일부터 6개월 동안 개최되는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공식 물류업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CJ대한통운은 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총 70여 개 팀의 정원조성 물자, 식물, 자재 등 전시물품 통관과 운송, 보관 등을 전담하게 된다.

또 행사 기간 중 박람회장 내 택배 접수처를 두고 국내외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박람회 물자는 살아있는 식물 등 민감한 화물이 많아 취급이 매우 까다롭다”라며 “특히 해외 10여 개 국가에서 참가하는 32개 팀의 물자는 엄격한 통관과 검역 등의 반입 절차를 거쳐야 하며 운송기간 내내 충격방지는 물론 온습도 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측은 항온창고와 냉장창고 등 관련 시설을 완비하고 “대전·여수엑스포,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다수의 전시 행사 물류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전 세계 30여 개 국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세계 원예생산자들의 단체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공인 박람회다.

국내외 관람객만 약 480만 명으로 예상되며 1조 3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6700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일자리 1만1000여개 창출 등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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