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명 중 1명 제2외국어 공부 중

입력 2012-11-23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들 3명 중 1명은 영어 외에 일본어, 중국어 등 제2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직장인 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5.0%가 현재 영어를 제외한 제2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부하고 있는 제2외국어는 일본어(48.0%)가 가장 많았고 △중국어(40.0%)가 △스페인어(6.7%) △프랑스어(2.7%) 등의 답변도 소수 있었다.

영어 외에 제 2외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로는 ‘업무 수행 시 필요하기 때문에’(28.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이직·승진시험 등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므로’(22.7%) △‘해외 취업·근무를 희망하고 있어서’(22.7%) △‘단순히 배워보고 싶어서’(21.3%) 순으로 답변했다.

또 제2외국어를 공부하지 않는 직장인 중에서도 앞으로 배울 계획이 있다는 비율이 81.3%에 달하는 가운데 중국어(52.8%)가 절반을 넘는 응답률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일본어(24.8%) △스페인어(8.4%) △프랑스어(5.1%) △독일어(3.7%) 순으로 나타났다.

제2외국어를 익히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활용되는 지역·분야가 넓어서’(45.3%)였다. 그 외에도 △‘평소 관심이 있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35.5%)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서 활용되어서’(13.6%) △‘배우기 쉬울 것 같아서’(1.9%) 등의 답변이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0,000
    • +0.14%
    • 이더리움
    • 2,98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75%
    • 리플
    • 2,017
    • -0.2%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6.49%
    • 체인링크
    • 13,05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