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프라임 비자금사건 백종안씨 검거

입력 2012-11-16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라임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의 피의자 중 한 명인 백종안(53)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외사수사과는 백씨를 16일 경기 남양주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향 친구의 집에서 은신 중인 백씨를 추격, 아파트 옥상에서 검거해 경기 분당경찰서로 신병을 이송했다.

프라임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은 2008년 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의 동생 백종진 씨 등이 그룹 계열사로부터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사건이다.

백 씨는 백종진 씨의 둘째형으로 당시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고 100억원의 약속어음을 발행해 자신이 운영하던 중소기업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체포영장이 청구됐으며 3개월 뒤 수사를 피해 국외로 도피했다.

백씨는 도피 생활 중 캐나다에서 지명수배 사실이 드러나 국내로 추방조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5,000
    • +0.27%
    • 이더리움
    • 3,406,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3%
    • 리플
    • 2,089
    • +2.2%
    • 솔라나
    • 135,900
    • +4.62%
    • 에이다
    • 407
    • +5.44%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23%
    • 체인링크
    • 15,240
    • +4.67%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