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외인 7거래일 연속 ‘팔자’…1860선 등락

입력 2012-11-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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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글로벌 악재에 186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오후들어 매도폭을 확대하며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지속,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16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8.83포인트(0.45%) 하락한 1862.89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악재가 혼재한 가운데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1383억원을 팔아치우며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0억원, 959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는 633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55억원 매수우위로 도합 578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통신업을 제외한 전 종목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강보합세다. 시총 20위내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생명, 신한지주, SK텔레콤, LG, NHN, KT&G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오르고 있다. 특히 기아차, 현대중공업은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개 종목을 포함한 239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를 포함한 57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6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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