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깊어진 대형마트“향후 3년동안 신규 출점 없습니다”

입력 2012-11-15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통산업발전협의회에서 협의된 신규 출점 자제방안을 놓고 대형마트들의 고민이 깊어져가고 있다. 2015년까지 인구 30만명 미만의 중소 도시에서 출점을 포기한 것은 사실상 앞으로 3년 동안 사업 확장을 하지 않기로 한 것과 같다는 게 대형마트들의 주장이다.

현재 대형마트 신규 출점 기준은 인구 10만명으로 내려갈 정도로 30만 이상 도시는 이미 시장이 포화 상태다. 전국적으로 서울, 부산 등 대도시를 제외한 전국의 상당 중소도시가 인구 30만명을 밑돌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도 추가 출점이 불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신성장동력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해외 진출을 이야기하지만 현재진행형으로 어려운 상태”라며 “남은 방법은 국내 점포를 효율화하는 것인데 당장 어느 부분을 해야할 지 짐작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아진다”고 말했다.

현재 대형마트는 소비심리 위축과 의무 휴업일 등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상태다.

이마트는 10월 총매출이 0.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6.0% 감소했다. 신규 사업의 영업적자가 확대되고 이마트몰의 영업적자가 늘었다. 4분기엔 단독기준 매출액이 3조1449억원으로 3.7% 늘겠지만 영업이익은 1738억원으로 10.9%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올 3분기 총매출액이 5.9% 증가하는 데 그쳤고, 영업이익은 10.3% 감소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2,000
    • -0.31%
    • 이더리움
    • 2,89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8%
    • 리플
    • 2,010
    • +0.05%
    • 솔라나
    • 122,500
    • -1.13%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1.99%
    • 체인링크
    • 12,770
    • -1.3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