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중진공, ‘2013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기업 선정

입력 2012-11-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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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2013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계획’을 확정하고 100여개 기업을 추가 선정·지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자격으로 평가되는 수출액 산정 기간을 기존 직전년도에서 최근 3년내 연간실적으로 확대했다. 수출역량은 우수하나 대외여건 등으로 일시적으로 실적이 하락한 기업에게 참여기회를 부여하겠다는 것.

제품 및 시장에 따라 자체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수출을 추진하는 등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프로젝트형에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기업의 경영 컨설팅 및 교육 지원 프로그랩도 도입한다.

아울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영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관세청과의 협력으로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AEO인증제도에 대한 교육 및 인증획득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 기업·우리은행과 함께 내년부터는 KB·수출입은행의 지원 프로그램을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을 통한 해외상장 등 직접금융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온라인시스템(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다음달 말까지 지원업체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또는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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