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1700달러 붕괴…고용지표 호조

입력 2012-11-03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2일(현지시간) 급락했다.

고용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추가 부양책 기대가 약화하면서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0.30달러(2.4%) 급락한 온스당 1675.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장중 1674.80달러로 지난 8월3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주 금값은 2.1% 떨어져 4주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긴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월간 고용보고서에서 지난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7만1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인 12만5000명 증가를 훨씬 웃돌았다.

지난 8월 비농업 고용은 종전 14만2000명에서 19만2000명 증가로, 9월은 11만4000명에서 14만8000명 증가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지난달 실업률은 전월의 7.8%에서 7.9%로 상승해 시장 전망과 부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6,000
    • -0.45%
    • 이더리움
    • 2,39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291,700
    • -2.64%
    • 리플
    • 1,593
    • -0.87%
    • 솔라나
    • 108,600
    • -0.64%
    • 에이다
    • 220
    • -1.35%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1.03%
    • 체인링크
    • 11,000
    • -1.52%
    • 샌드박스
    • 71.04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