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위험관리·자산부채 모니터링 시스템 오픈

입력 2012-10-29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가입고객을 위한 '위험관리 시스템'과 '자산부채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고 29일 서비스를 개시한다.

'위험관리 시스템'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실적배당상품에 투자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금액(VaR, Value at Risk)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선택한 실적배당상품에 투자할 경우 감내해야 할 위험수준을 구체적인 금액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의 투자성향과 투자목표에 적합한 실적배당상품 투자비중을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함께 오픈한 '자산부채모니터링 시스템'은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을 도입한 기업의 금리 리스크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퇴직급여에 대한 장기적 금리 위험, 유동성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산과 부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정영주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컨설팅팀장은 "저금리 시대를 맞아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따른 위험관리 시스템과 자산운용 요구가 늘어날 것"이라며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부채를 시가평가하는 기업, 근로자의 근속기간이 길어서 부채관리가 중요한 기업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2,000
    • +0.71%
    • 이더리움
    • 2,659,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
    • 리플
    • 1,523
    • -0.52%
    • 솔라나
    • 105,100
    • +0.38%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67%
    • 체인링크
    • 11,600
    • -0.85%
    • 샌드박스
    • 59.5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