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 146억 규모 오일샌드 설비 수주 성공

입력 2012-10-25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아이씨는 25일 크룹캐나다(Krupp Canada)로부터 146억원 규모의 발주서(PO)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4.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캐나다 앨버타주(州)의 오일샌드 광구에 공급되는 것으로 채굴한 오일샌드에 물을 배합해 저장하는 서지-빈(Surge Bin)이라는 설비이다.

케이아이씨는 2003년부터 캐나다 시장에 진출하여 국내기업 중에서는 가장 많은 1000억원 규모의 오일샌드 설비 공급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지-빈(Surge Bin) 이외에도 오일샌드를 분쇄해주는 크러셔(Crusher) 등 다양한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설비가 공급되는 지역인 캐나다는 세계 2위의 오일샌드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로 세계 유수의 석유업체들이 오일샌드를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는 곳이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로 잠시 투자가 위축되기도 하였으나 지난해부터 다시 설비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펴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케이아이씨 이경일 대표는 “최근 2년간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난 2009년 매출 1,507억원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의 매출 실적이 예상된다”며 “지난 2년간의 실적 부진을 털어내고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14,000
    • -2.13%
    • 이더리움
    • 2,458,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290,000
    • -1.43%
    • 리플
    • 1,631
    • -2.16%
    • 솔라나
    • 102,900
    • -2%
    • 에이다
    • 225
    • -2.6%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4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70
    • -1.83%
    • 샌드박스
    • 75.7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