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CEO가 직접 ‘입주자 사전점검’ 참여

입력 2012-10-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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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병 부회장, 내년 2월 계양센트레빌 1단지 입주 앞두고 직접 사전점검

▲‘전세 1:1 매칭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는 이순병 동부건설 부회장.
동부건설은 이 회사 CEO인 이순병 부회장이 지난 15일 인천 ‘계양센트레빌’의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1단지에 대해 ‘입주자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또 지난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세 1:1 매칭 서비스’ 및 ‘현장투어 프로그램’을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현재 계양센트레빌은 1단지 입주예정자 뿐 아니라 내년 7월 입주예정인 2·3단지 계약자들이 ‘현장투어’를 신청하면 단지 내·외부를 둘러볼 수 있다. 실제 입주할 각 단지내의 샘플하우스·스카이카페·맘스존을 비롯 주변 경인아라뱃길 및 생태공원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행 1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200여명의 계약자가 투어를 다녀갔다.

또한 동부건설은 지난 8일부터 ‘전세 1:1 매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동부건설이 전세 수요자들을 광역적으로 파악해 전세 놓기를 원하는 계약자들과 수요자들을 직접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다. 건설사가 갖고 있는 시장조사 자료와 홍보력을 활용할 수 있어 아파트 계약자와 전세 수요자가 모두 빠른 전세연결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계양센트레빌 1단지는 100% 분양이 완료됐지만 2·3단지는 대형 평형 위주로 일부 미분양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최근 ‘전세 매칭 서비스’와 ‘현장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지난 1주일간 2·3단지의 미분양분 중 10여건이 계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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