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 “박근혜 사과, 진정성 뒤따라야”

입력 2012-09-24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24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과거사 사과 발언에 대해 “늦었지만 변화된 인식을 보여준 데 대해서는 평가할만하다”면서도 “진정성 있는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생각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각 변화의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필요하다면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국가적 사과까지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 문 후보의 인식”이라며 “제대로 된 화해의 기준은 몇 마디 말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실천에 있다. 박 후보가 앞으로 어떤 후속조치를 내놓을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박 후보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6과 유신, 인혁당 등은 헌법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공식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92,000
    • +4.05%
    • 이더리움
    • 3,688,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353,400
    • +4.59%
    • 리플
    • 1,992
    • +4.95%
    • 솔라나
    • 156,500
    • +5.32%
    • 에이다
    • 322
    • +6.6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79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4.07%
    • 체인링크
    • 17,570
    • +6.61%
    • 샌드박스
    • 55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