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만난 비박 4인 “박근혜 돕겠다”

입력 2012-08-24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상수 ‘가계부채’ 임태희 ‘남북관계’ 김태호 ‘2040세대’ 김문수는 ‘법 테두리 안’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비박 4인은 24일 박근혜 대선후보와 회동을 갖고 박 후보의 대권행보를 돕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김태호 의원,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박 후보와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상일 박 후보 측 대변인이 전했다.

먼저 안 전 시장은 국민행복추진위원회에서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힘 써줄 것을 박 후보로부터 요청받고 “적극 돕겠다”고 답했다.

임 전 실장은 “남북관계와 관련해 제가 가진 네트워크도 있으니 좋은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도 “2040세대 유권자가 상당히 많고 중요하니 박 후보도 이들을 더 챙겨 달라. 이런 얘기들을 앞으도도 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다만 김 지사는 현역 지자체장으로서 선거중립의 의무가 있는 만큼, 법적 테두리 안에서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회동에 함께 했던 황우여 대표는 “서로 바쁘더라도 가끔 이렇게 모임을 갖고 중간중간 점검도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6,000
    • +5.62%
    • 이더리움
    • 3,101,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4.11%
    • 리플
    • 2,075
    • +4.32%
    • 솔라나
    • 132,400
    • +5.75%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2.61%
    • 체인링크
    • 13,540
    • +5.3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