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2년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개최

입력 2012-08-1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청장년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해주는 취업박람회가 오늘부터 개최된다.

서울시는 14일 ‘2012년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개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7회에 걸친 하반기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연계해 지난 3년간 약 2600명의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올해 연말까지 추가로 600여명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줄 계획이다.

14일 중랑·광진·동대문구가 공동으로 지하철 7호선 먹골역에서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 5일 송파·강동구 △9월 14일 성동·용산구 △10월 10일 강서·양천구 △10월 25일 구로·금천구 △11월 1일 노원·도봉구 △11월 22일 관악·서초구 순으로 진행된다.

14일 박람회에서는 ‘기업채용관’, ‘틈새일자리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우수 중소기업 30여개가 참가해 사무·생산·연구개발·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1회성 행사의 한계성을 뛰어넘기 위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자치구 일자리센터, 취업전문 포털사이트 (주)사람인HR과 연계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사후관리 취업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반기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에서는 더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취업에 성공 할 수 있도록 한국무역협회, 국가보훈처의 후원을 받아 다양한 직업군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일정 및 참여기업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희망취업박람회 홈페이지(http://www.seouljob.or.kr) 또는 운영사무국(070-8184-3834)에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7,000
    • -0.48%
    • 이더리움
    • 3,01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22%
    • 리플
    • 2,018
    • -1.22%
    • 솔라나
    • 126,600
    • -1.25%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2.24%
    • 체인링크
    • 13,180
    • -0.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