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녹조현상 제거시스템 수주 협의중…관련 특허 보유”

입력 2012-08-07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무더위와 함께 녹조현상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노펙스가 녹조현상의 주요 요인인 질소나 인 제거 시스템 수주를 위해 협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7일 “이미 골프장 등에 하·폐수 인 제거 시스템을 수주해 매일 일정량 이상의 물을 처리하고 있다”며 “녹조현상 제거를 위한 특허보유 및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업체 등에서 질소나 인 제거 시스템 수주를 위해 협의중이다”고 설명했다.

녹조현상은 물의 표면에 녹조가 덮히면서 물고기와 수중생물이 죽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악취가 나면서 환경·경제·사회적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는 현상이다.

수중에 부영양화 현상이 발생해 식물성 플랑크톤인 녹조류가 크게 증가해 물이 녹색으로 변하는데 이러한 녹조현상의 주요 요인은 수중에 과도한 질소, 인 등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시노펙스는 △멤브레인을 이용한 하·폐수 방류수 내 T-N(총질소), T-P(총인), 색도, 제거 시스템 특허 △하·폐수의 인 제거 시스템 및 인 제거 방법 특허 등 녹조관련 특허만 2개를 보유하고 있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녹조현상 유발물질 제거 특허는 기존 방식보다 비용 및 효율적인 면에서 우수한 기술력”이라며 “녹조현상 방지를 위해서는 사전에 강이나 하천에 녹조 유발 물질이 흘러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52,000
    • +0.49%
    • 이더리움
    • 3,609,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47,900
    • -0.06%
    • 리플
    • 1,968
    • +2.5%
    • 솔라나
    • 153,000
    • +0.79%
    • 에이다
    • 312
    • +3.31%
    • 트론
    • 463
    • -0.64%
    • 스텔라루멘
    • 273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6%
    • 체인링크
    • 17,190
    • +3.06%
    • 샌드박스
    • 54.06
    • +5.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