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ㆍ고 진로체험 735개 기관서 진행

입력 2012-07-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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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35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전국 시ㆍ도 교육청과 진로체험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시ㆍ도 교육청의 진로체험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 및 기관이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체험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MOU 체결 기업ㆍ기관은 경남 219개, 서울 174개, 충북 78개, 전남 69개, 대구 56개 등의 순으로 많았다. 시ㆍ도 교육청의 진로체험 예산은 총 91억원(국고 30억ㆍ지방비 61억)으로 중학생의 경우 전체의 35% 인 67만명이 직업체험을 하게 된다.

특히 서울교육청은 3개 자치구에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강원교육청은 2014년에 '강원 학생진로교육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진로교육 연수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교육청별로 서울 12만명, 충남 5만4000명, 대구 3만2000명, 인천 2만5000명 등 총 35만3000여명의 학부모가 119개 기관에서 자녀 진로교육 연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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