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외국로펌 3곳 첫 설립 인가

입력 2012-07-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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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롭스 앤 그레이(Ropes & Gray)', '쉐퍼드 멀린(Sheppard Mullin)',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 등 외국 로펌 3곳에 대해 외국법 자문 법률사무소 설립을 인가한다고 1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외국법 자문사에 대한 설립 인가는 이들 로펌 3곳이 처음이다.

설립인가를 받은 외국 로펌들은 약 한 달 전 외국법 자문사 등록을 마쳤으며, 앞으로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하면 합법적으로 국내 사무소를 개설하고 외국법 자문에 관한 법률사무를 취급할 수 있다.

클리포드 챈스는 영국계 최대 법무법인으로 세계 3대 로펌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롭스 앤 그레이도 세계 30위권에 드는 대형 로펌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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