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폭행남 논란, 교통카드 안된다고 역무원 뺨때려

입력 2012-06-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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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교통카드가 안된다는 이유로 역무원을 때린 '지하철 폭행남'이 등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하철 직원 폭행남'이란 제목의 1분18초짜리 영상이 게재됐다. 대구지하철로 알려진 영상에서 한 남성 승객은 교통카드가 작동하지 않는다며 역무원에게 언성을 높였다. 삿대질을 하던 남성은 역무원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역무원의 차분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 남성은 욕설과 함께 "똑바로 하라"고 소리치고 자리를 떠났다.

영상은 본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통해 "저런 사람들은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저런 장면을 휴대폰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리는 것도 적절치는 않아 보인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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