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콘도회원권 1160만원부터 여름 맞이 마지막 특별 분양

입력 2012-06-22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리조트 13개콘도 회원가의 50%할인, 부대시설 무료 신규 혜택

많은 사람들이 주5일 근무로 인해서 주말마다 여행을 가고, 여름이나 겨울 휴가 철에 가족끼리 여행을 즐기는 데, 좋은 숙박 장소로 한화리조트를 선호하고 있다.

전국에 12군데 콘도와 해외 사이판에 직영 체인을 가지고 있는 한화리조트는 회원권을 가진 누구나 1년 365일 원하는 날에 가고 싶은 곳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 이러한 고객분들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 한화리조트(한화콘도)는 특별한 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서 많은 이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회원권은 옵션형 회원권이다.

옵션형 회원권이란 고객의 여건과 선호도에 따라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회원권을 의미한다.

이 실속형 회원권(1610만원)은 작년과 올해 한화리조트 최고의 히트 상품이며, 1년에 28박(여름성수기 3박, 겨울성수기 4박, 주말/연휴 7박, 평일 7박+7박)을 사용하는 데 여름성수기 추첨권이 있어서 일반 회원권과 동일한 권한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때, 10년 뒤에 전액 환급을 원하면, 10% 인상된 179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기명과 무기명의 혜택은 고객이 원하는 바대로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무기명의 혜택이 기명보다 10%정도 비싸다.

또한, 가격이 저렴한 회원권을 원하시는 고객들을 위해서 1160만원대의 패밀리라이트 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밀리라이트 회원권은 1년에 20박(여름성수기 2박, 겨울성수기 3박, 주말 5박, 평일 5박, 추가 평일 5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여름성수기에는 추첨 제한이 있으나, 금요일이 평일 박수에서 차감되어 충분하게 주말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며, 성수기에도 최대한 사용을 보장하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은 없다.

만약, 구입 시에 10년 뒤에 전액 환급을 원하거나, 무기명으로 이용을 원할 시에는 조건에 맞는 금액(10% 분양금 인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외에도, 1년에 30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사용빈도가 높은 이들에게 적합한 스탠다드형 회원권(2350만원)과 10년간 이용하며 성수기 예약이 100% 보장되는 VIP 회원권(5350만원), 46평 이상을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000만원) 등 구입하는 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회원권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복리후생용 법인 무기명회원권(270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기의 입회금은 일시불 가입 기준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며, 한화리조트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 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들이 여행 가고 싶은 날에 맞춰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화리조트 회원권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국내 최고의 전국 12개, 해외 1개의 체인과 국내 최다의 부대시설(골개의 대형 워터파크와 6개의 골프장, 온천, 스키장, 승마장, 수목원, 63시티, 플라자호텔, 아쿠아리움 등)을 보유하여 어디서든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23~38평대의 투룸 스타일의 비교적 넓은 평수의 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에 적합하며,

한화라는 모기업을 통해서 자산의 보유가 매우 안정적이며, 작년 3군데 올해 2군데의 적극적인 리모델링과 5개의 프리미엄 리조트 계획 등 국내 최대의 투자 규모 등에 있다.

이번 옵션형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 수령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7,000
    • +0.64%
    • 이더리움
    • 5,082,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0.82%
    • 리플
    • 695
    • +1.91%
    • 솔라나
    • 207,400
    • +1.27%
    • 에이다
    • 589
    • +1.2%
    • 이오스
    • 936
    • +0.54%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000
    • -0.78%
    • 체인링크
    • 21,230
    • +0.57%
    • 샌드박스
    • 543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