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로비 의혹' 임혜경 부산교육감 뇌물수수 혐의 입건

입력 2012-06-18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옷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이 형사 입건됐다.

부산 경찰청은 지난해 4월16일 부산의 사립유치원장 2명으로부터 180만원 상당의 옷을 받은 뒤 한 유치원에 학급 증설 등과 관련해 편의를 봐준 혐의로 임 교육감을 형사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교육감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조사하다 일부 혐의점이 인정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임 교육감은 옷은 받았지만 학급증설 부분은 자신의 권한이 아닌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결정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임 교육이 '옷 로비'를 받은 것 외 다른 추가적인 금품수수가 있는지 보강조사를 거쳐 이번 주중에 사법처리 수순을 최종 결정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6,000
    • +1.53%
    • 이더리움
    • 2,97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029
    • +1.35%
    • 솔라나
    • 125,500
    • +0.24%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14.61%
    • 체인링크
    • 13,150
    • +0.92%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