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근로자 67% “55세 정년 이전 퇴사”

입력 2012-06-14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의 평균 정년은 55세로 정해져 있지만 실제 만기 퇴직자는 10명 중 4명에도 못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중소기업 275곳을 대상으로 ‘직원의 정년퇴직 연령’에 대해 설문한 결과 ‘정년퇴직 연령이 정해져 있다’고 응답한 61.5% 기업 중 ‘대부분 정년 전에 퇴사한다’는 답변이 42.6%로 높게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최근 1년 이내 퇴직한 40세 이상 직원의 평균연령은 51세로 평균(55세)보다 4년이 빨랐다. 평균 정년인 55세이상의 퇴직자는 전체의 33.6%에 그쳤다.

연령대별로는 46세에서 50세 사이에 퇴직한 직원이 3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51세~55세’ (24.5%), ‘41세~45세’(20.8%) 등 순이었다.

조기 퇴직 사유로는 ‘자의적인 결정에 따른 것’(62.2%)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기업의 구조조정·권고사직에 의해 퇴직한 경우’(34.5%)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2,000
    • -4.02%
    • 이더리움
    • 3,005,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2.14%
    • 리플
    • 2,040
    • -3.27%
    • 솔라나
    • 126,700
    • -5.87%
    • 에이다
    • 390
    • -3.7%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5.67%
    • 체인링크
    • 13,290
    • -4.25%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