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불법사찰 재수사 결과 내일 발표

입력 2012-06-12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내일 민간인 불법사찰 재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검찰은 지난 3월 초 장진수 전 지원관실 주무관이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관련해 입막음 용으로 청와대와 총리실 등으로부터 각각 수천만원의 돈을 받았다고 폭로하자 재수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재수사를 통해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 진경락 전 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을 구속 기소했다. 이 전 비서관과 최 전 행정관은 장 전 주무관에게 사찰팀의 컴퓨터 자료를 없애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 전 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은 2008년 9월 이명박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개인 블로그에 올린 김종익 전 KB한마음 대표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진행하고 대표이사직 사임 등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민간기업에 대한 불법사찰을 지시하고 공모한 혐의를 확인하고 조만간 추가 기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차관은 이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로부터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92,000
    • -2.29%
    • 이더리움
    • 2,562,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296,500
    • -5.18%
    • 리플
    • 1,709
    • -3.12%
    • 솔라나
    • 103,700
    • -3.98%
    • 에이다
    • 244
    • -2.79%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332
    • -9.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92%
    • 체인링크
    • 11,870
    • -2.7%
    • 샌드박스
    • 76.86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