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男心 울린‘하늘보리’옥외 광고 철거

입력 2012-06-07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웅진식품이 자사 음료‘하늘보리’옥외 광고를 철거키로 했다. 남성 소비자들의 불쾌감을 유발하는 카피를 썼다가 논란이 된 탓 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식품은 이달 1일부터 세브란스병원 등 7개 버스 정류장에“날은 더워 죽겠는데 남친은 차가 없네”라는 카피의 광고를 게재했다.

이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불쾌하다”는 남성 소비자들의 반응이 폭주했다.

하지만 웅진식품은 “광고 문구의 차는 자동차가 아닌 마시는 차음료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궁색한 해명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차 문구 옆에 하이힐을 그려놓은 것은 자동차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소비자들의 반박이 이어졌다.

결국 웅진식품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하늘보리 광고가 많은 분들께 불쾌함을 느끼게 한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날 교체가 완료될 예정이며 앞으로 광고를 제작하면서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윤새봄, 이수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01,000
    • +4.11%
    • 이더리움
    • 3,193,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3.28%
    • 리플
    • 2,107
    • +4.05%
    • 솔라나
    • 134,000
    • +5.43%
    • 에이다
    • 410
    • +7.05%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5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1.51%
    • 체인링크
    • 13,950
    • +6.08%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