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 회장 영장…檢, '1000억원대 불법 대출 혐의' 포착

입력 2012-06-01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불법대출로 은행에 1000억원대 손실을 끼치고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윤현수(59) 한국저축은행 회장에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에 따르면 윤 회장은 저축은행 대주주로 있는 대한전선 계열 12개 회사에 1000억원대 자금을 대출하고,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일본 아오모리와 후쿠오카에 유명 골프장을 차명 소유하는 과정에서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윤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윤 회장이 은행에서 횡령한 구체적인 자금 액수와 배임 규모 등에 대해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0,000
    • +3.01%
    • 이더리움
    • 2,729,000
    • +8.42%
    • 비트코인 캐시
    • 344,000
    • +12.6%
    • 리플
    • 1,870
    • +8.91%
    • 솔라나
    • 110,700
    • +8.32%
    • 에이다
    • 282
    • +11.02%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312
    • +1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10.19%
    • 체인링크
    • 12,740
    • +7.15%
    • 샌드박스
    • 83.12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