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더미서 찾아낸 강아지 네티즌 울린 사연은…

입력 2012-04-02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한 눈먼 강아지 '피오나'에 대한 영상이 화제다.

미국 LA의 동물구호단체(Hope For Paws)의 설립자 엘다드 하갈과 그의 부인 오드리 하갈이 유튜브에 올린 3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2주만에 조회수 60만건을 돌파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LA 남부지역에 아주 처량한 모습을 한 길 잃은 강아지가 있다'는 한 친구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해 공터 한 구석 쓰레기더미에 있는 푸들 잡종으로 보이는 하얀 강아지를 발견했다.

이 강아지는 앞을 볼 수 없었던 데다 몸에는 온통 벼룩투성이었다. 현재는 전국적인 모금을 통해 수술비를 마련, 수술로 시력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이 정말 찡하네요", "정말 동물사랑이 대단한 듯", "다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2,000
    • -0.1%
    • 이더리움
    • 3,00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8%
    • 리플
    • 2,021
    • -0.49%
    • 솔라나
    • 126,100
    • +0.16%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9.53%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