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을 주도할 관광전문가 양성 온라인 교육기관 ‘사이에듀평생교육원’

입력 2012-02-1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8년 3월 제1차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 개최 이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부에서는 장기적으로 2020년, 외국인관광객 2000만 명 유치 성공을 위해 점진적으로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관광산업은 일자리 창출 면에서 같은 비용을 투입했을 때 제조업에 비해 약 2배의 정도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분야이다.

관광산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전문가 양성이 시급해지고 있다.

관광산업이 경제의 핵으로 떠오르는 사회적인 추세에 따라 사이에듀평생교육원은 관광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100%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한 관광경영 과목을 인가받았다.

평생교육을 통해 학력을 보안함과 동시에 취업경쟁력을 갖추려는 학습자들이 주로 경영학사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에듀평생교육원의 관광학사 과정은 학습자들의 전공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다.

사이에듀평생교육원에서 인가를 받은 관광학사 과목들은 모두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을 진행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및 주부들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직장인 상당수가 고등학교 졸업의 학력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사이에듀평생교육원의 온라인과목들은 관광분야의 전문성 제고뿐 아니라 학력에 따른 불평등을 타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광학사-관광경영학 과정으로 전공 60학점 이상, 교양 30학점 이상, 총 140학점 이상 학점을 인정받으면 4년제 대학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학사학위를 수여받아, 학사편입 지원 및 대학원 진학, 취업 등이 가능하다.

또한 관광전문학사-관광경영 과정으로 전공 45학점 이상, 교양 15학점 이상, 총 80학점 이상 학점을 인정받으면 2년제 전문대학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전문학사학위를 수여받아 일반편입 및 취업이 가능하다.

사이에듀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학습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인가받은 시간제수업 과목을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40만원 상품권 지급, 30% 과목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광전문가로 거듭나고 싶다면 사이에듀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언제라도 상담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397,000
    • -0.88%
    • 이더리움
    • 4,695,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0.12%
    • 리플
    • 3,126
    • -1.51%
    • 솔라나
    • 203,500
    • -4.01%
    • 에이다
    • 642
    • -2.87%
    • 트론
    • 428
    • +1.9%
    • 스텔라루멘
    • 37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1,080
    • +0%
    • 체인링크
    • 21,100
    • -1.31%
    • 샌드박스
    • 218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