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LG화학 사고 제일모직 털었다

입력 2012-01-12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들이 나흘째 사자를 이어갔다.

12일 오후 3시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1355억원을 순매수했다.

연기금(396억원)과 사모펀드(359억원)이 매수세를 주도했다. 투신(213억원), 보험(180억원), 은행(136억원), 증권선물(67억원), 종금저축(4억원)도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화학, 운송장비를 주로 사들였다.

종목별로는 LG화학(389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삼성전자(232억원), OCI(212억원)도 200억원 이상 사들였다. 현대제철(197억원), 호남석유(186억원), 현대차(182억원), S-Oil(175억원), 현대중공업(167억원)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반대로 제일모직은 39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어 POSCO(-225억원), LG디스플레이(-214억원), 현대모비스(-143억원), 금호석유(-137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42억원을 순매수하며 하루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보험(35억원)과 연기금(25억원), 증권선물(18억원), 은행(14억원)은 매수우위를 보였지만 투신(-38억원), 사모펀드(-8억원), 종금저축(-3억원)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서울반도체(83억원)에 대한 매수 규모가 가장 컸고 이어 CJ오쇼핑(25억원), 골프존(21억원), 성공벤드(19억원), 씨유메디칼(18억원), 태광(18억원), 한글과컴퓨터(15억원) 순이었다.

반면 OCI머티리얼즈(-37억원)와 멜파스(-31억원)는 집중적으로 팔았다. 다음(-25억원), 실리콘웍스(-18억원), 오성엘에스티(-17억원), 원익IPS(-13억원) 등도 매도상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27,000
    • -2.17%
    • 이더리움
    • 2,454,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287,500
    • -1.78%
    • 리플
    • 1,629
    • -2.63%
    • 솔라나
    • 103,100
    • -1.81%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3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70
    • -1.64%
    • 체인링크
    • 11,270
    • -1.83%
    • 샌드박스
    • 76.3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