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ETF로 2달만에 차익실현..최고 780% 수익

입력 2012-01-10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투자는 신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량한 종목들을 장기적으로 투자하여 최근까지 엄청난 액수의 돈을 벌었다는 주인공을 만났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배나현(37)씨로, 그녀는 전화 인터뷰에서 주식대박비법 및 앞으로의 전망 을 공개했다.

■ "짧게 보고가는 트레이딩 유효"

현재 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공존한다. 마치 시소게임을 하듯 호재 노출로 시장이 랠리를 보이는가 싶으면 이내 악재가 부각되며 증시 조정의 빌미가 됐다.

우선 호재는 미국 경제지표의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었다. 12월 민간고용자수가 이전의 12만명에서 21만2000명 증가로 대폭 호전됐고 12월 실업률도 8.5%로 예상치(8.7%)를 하회했다.

그러나 이번 주는 그 동안 잠잠했던 유럽 변수라는 악재가 재차 수면 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2월부터 4월까지 1600억유로의 이탈리아의 국채만기가 예정돼 있고 1월 중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핵심국가에 대한 신용평가사들의 등급 조정도 발표될 예정이다.  12~13일은 이탈리아의 국채 발행이 예정돼 있다. 유통시장에서 이탈리아의 10년물 국채금리는 7.129%를 기록하고 있어 금리 방향성이 주목된다.

따라서 당분간 유연한 시장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10일부터 예정인 2012 소비자가전쇼(CES)를 비롯해 선거, 정책 테마들로 1월 증시에서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는 지지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중소형주는 대형주와 마찬가지로 실적 컨센서스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다. 실적을 동반하지 않고 수급이나 재료에 따른 강세 현상인 만큼 짧게 보고 접근하는 트레이딩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다.

오늘의 관심주는 골프존, LG패션,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메디포스트, 일양약품 입니다.

"또한 이제 여러분이 무엇보다 해야할 것은 리스크관리입니다. "

"장이 내려간다고 무조건 손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종목씩 많이 떨어진 종목을 장시초가에 매수하여 장 끝나기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하며, 동시에 100만원정도의 돈으로 코덱스 레버리지 라드니 elw지수콜이든지 풋을 잡아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이용하되, 최대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 "

"그리고 이미 마이너스 폭이 심한 종목들을 보유시, 종목들이 올라올수록 조금씩 비중을 줄이면서, 이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테마주,작전주에 빠지지 마라”

현재 전업주부인 배나현씨는 “아이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남은 시간에 주식을 틈틈히 배웠다.”

"20009년 초,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낙폭을 할때,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포스코 등의 우량한 종목들을 사서 약1년정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같이 테마주에 관한 소식과 테마주로 돈을 벌었다는 그런 소식을 볼때마다 , 테마주에 들어갈까 하는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끝까지 참고 기다렸다. 주식을 하루하루 보지않고 한달 단위로 끊어서 보았다. 그 결과 2010년 한순간에 5억원으로 불어났다."

"그 이후 나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며, 벌어든인 5억을 테마주, 작전주에 투자하기 시작하였다. 역시 시장은 호락 호락 하지 않았다. 주식에 대한 정확한 교육도 없는 상태에서 뉴스만 보고 들어가니 열에 아홉은 엄청난 손해만 가져왔다. 약 1달만에 3억의 돈을 날리면서,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을 하게 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지인의 추천으로 아이밸류(www.iva.co.kr)를 알게 되었고, 아이밸류를 알게 되면서 나의 인생은 변하였다”

2010년 초 아이밸류(www.iva.co.kr)에 가입 이후 16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한때 테마주에 빠져 하루 하루를 불안하게 살았던 그녀는 지금 현재 5억원의 손실을 복구하였으며,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낼 정도로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또한 매일 매일 주식투자를 하면서 웃으면서 한다" 고 그녀는 말하였다.

배나현씨는 “아이밸류(www.iva.co.kr)와의 만남 이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식에 주자도 제대로 모르고 도전한 내게 아이밸류의 전문가님들은 내가 제대로 시장을 볼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배나현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리스크관리와 꾸준한 교육을 통한 통찰력이 나를 주식거부로 만들었다.

배나현씨는 “2010년 초에 아이밸류에 가입, 이를 통해 제공받는 종목추천와 종목관리, 교육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웠다”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첫번째는 주식에 대한 공부이다. 주자도 모르면서 시작한다면 결국 여러분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다. 끝없는 공부와 노력많이 결과로 보상해준다."

"두번째는 확신을 가져라 이다. 확신을 가지지 않고, 주식에 들어가서 하루 하루를 불안하게 사는 당신, 당신은 루저이다. 기다릴줄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기다림...기다림을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못 기다린다면 주식시장에서 아웃해라."

"세번째는 종목에 관한 리스트관리이다. 종목을 계속 매수할려고 하지말고, 포트폴리오를 단기, 중기, 장기 이런식으로 세개로 나눠서, 종목을 5개정도로 매수하고, 그 종목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보유일수와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과감히 매도를 하고, 매도가 다 이뤄진 다음에 새로운 종목들을 매수해라. 그런 리스크관리가 없다면 당신은 실패자이다."

“아이밸류(www.iva.co.kr) 는 이 기다림의 시간에서 어떻게 종목관리를 하고, 주식은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고, 이제는 진정한 고수가 되었던 것에는 아이밸류(www.iva.co.kr) 전문가들의 노력 아닌 가 싶다."

이어 그녀는 2011년 8월 장이 급락하였을때도 아이밸류에서는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기다렸다.

7월 말부터 장이 안 좋을것으로 예상,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장이 급락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장이 급락하였을때, 시초가에 급락이 많이 이뤄진 종목을 매수하여, +3%정도만 수익이 나도 파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급락장 기간에 매일 +5%에서 +8%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둘째, 코스피레버리지 elw 지수콜 이나 풋으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아이밸류에서는 장이 급락하였을때 100만원정도로만 코스피 레버리지 나 elw 지수콜이나 풋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100만원으로 시작한 돈으로 약 1주일 동안 1억 조금 못 미치게 벌었다. 어짜피 100만원 잃을돈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거였으나, 100만원으로 이 폭락장에서 1억을 벌었다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위안이 되었고, 아이밸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아이밸류의 서비스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원하다고요? 전 같잖게 들립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한 젊은이가 오픈카를 타고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불끈 주먹을 쥐며 나도 성공할 거라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세시간씩 자며, 아이밸류에서 배웠던 기법들을 매일같이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실제 사례에 대입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정도 노력을 하지 않을거라면 제 앞에서 성공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아직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저에게는 더 큰 꿈이 있고, 그것을 이루기전까지는 저의 수면시간은 3시간을 넘기지 않을것입니다"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대한해운,로엔,모나리자,에스엠,sk이노베이션,현대모비스,영우통신,만도,코오롱인더,현대위아,3S,성광벤드,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일진디스플,일진머티리얼즈,덕산하이메탈,파트론, 파인디지털, 이녹스,하나마이크론,삼성정밀화학,삼성증권,세아베스틸,원익IPS,대덕전자,SK이노베이션,KODEX레버리지,KODEX인버스,AP시스템,한국전력,호남석유,로엔,한국카본,안철수연구소,와이솔,파트론,유진기업,AP시스템,루미마이크로,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하락장속에서도 계좌에서 10월 한달동안 실계좌 +32% 수익이 났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김지완실장의 "우량주방송" 필명 레드퀸 님의 2010년 실제 총 계좌 수익률>

<2011년 12월 ch1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2011년 12월 ch2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2011년 12월 CH3 증권방송 실매매일지>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대표전화: 02-761-8626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홈페이지 바로가기(www.iva.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사진으로 찍은 신분증은 안 돼"
  • 김호중 클래식 공연 강행…"KBS 이름 사용 금지" 통보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하면…내 마일리지카드 어떻게 하나 [데이터클립]
  • “높은 취업률 이유 있네”…조선 인재 육성 산실 ‘현대공업고등학교’ 가보니 [유비무환 K-조선]
  • 9위 한화 이글스, 롯데와 '0.5경기 차'…최하위 순위 뒤바뀔까 [주간 KBO 전망대]
  • 단독 ‘에르메스’ 너마저...제주 신라면세점서 철수한다
  • 이란 최고지도자 유력 후보 라이시 대통령 사망...국제정세 요동칠까
  • '버닝썬 게이트' 취재 공신은 故 구하라…BBC 다큐 공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68,000
    • -0.99%
    • 이더리움
    • 4,28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34%
    • 리플
    • 711
    • -1.66%
    • 솔라나
    • 245,600
    • +1.99%
    • 에이다
    • 648
    • -2.26%
    • 이오스
    • 1,099
    • -2.14%
    • 트론
    • 168
    • -0.59%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500
    • -3.26%
    • 체인링크
    • 23,120
    • +0.52%
    • 샌드박스
    • 604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