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스-칸 부인 안 생클레르 여사, ‘올해의 여성’ 선정

입력 2011-12-20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부인 안 생클레르 여사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여성잡지 테라페미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올해의 여성'에 선정됐다. 블룸버그통신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부인 안 생클레르 여사가 프랑스 여성잡지‘테라페미나’ 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올해의 여성’에 올랐다.

올해 63세인 생클레르 여사는 언론인이자 부유한 집안의 상속녀로 스트로스-칸 총재의 성추문이 터진 당시에도 의연한 모습으로 남편을 도와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테라페미니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유명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생클레르 여사는 2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등이 투표 대상에 포함됐다.

라가르드 총재는 24%, 마르틴 오브리 사회당 대표가 23%를 얻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브루니 여사는 16%의 지지를 얻었으며 작가 트리스탄 바농은 4%로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바농은 지난 2003년 스트로스-칸 전 총재가 2003년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01,000
    • +0.64%
    • 이더리움
    • 3,424,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98%
    • 리플
    • 2,101
    • +0.53%
    • 솔라나
    • 137,900
    • +0.22%
    • 에이다
    • 400
    • -0.25%
    • 트론
    • 5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50
    • +7.72%
    • 체인링크
    • 15,420
    • +0.5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