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시흥동 공장부지 매각 MOU 체결

입력 2011-12-13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전선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소재 부동산 8만165㎡(2만4250평)을 SK D&D㈜에 1900억원에 매각키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MOU에 따르면 SK D&D㈜는 내년 2월까지 실사를 거쳐 3월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실사 기간동안 SK D&D㈜가 배타적인 협상권을 보유하게 된다.

대한전선이 시흥동 공장부지를 매각하면 차입금 이자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올 한해 동안 약 6500억원 규모의 자산매각과 BW 및 회사채 등의 차환으로 인한 구조개선 5000억원 등 1조원 이상의 재무개선 실적을 거두게 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최근 노벨리스코리아 지분 매각 등으로 그간 진행해온 재무구조 개선을 가속화해 왔는데, 이번에 시흥공장 부지 MOU 체결로 재무개선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동 공장 부지는 안양공장 이전에 대한전선 공장이 위치했던 곳으로, 공장이전과 함께 개발을 위한 나대지로 남아 있다.


대표이사
송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82,000
    • -0.78%
    • 이더리움
    • 3,41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7%
    • 리플
    • 2,241
    • -1.28%
    • 솔라나
    • 138,800
    • -0.5%
    • 에이다
    • 425
    • +0%
    • 트론
    • 445
    • +1.37%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43%
    • 체인링크
    • 14,450
    • -0.3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