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1621개…3개↑

입력 2011-12-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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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기준 상호출자지급보증제한 55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1621개로 지난달보다 3개 늘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LG, 신세계, 한진, KT 등 8개 기업집단이 회사 설립과 지분 취득으로 10개사를 계열화했다. LG는 ㈜코리아일레콤, ㈜대우엔텍의 지분을 취득했고 신세계는 ㈜이마트슈퍼(옛 킴스클럽마트)를 자회사로 삼았다.

기업집단에서 빠진 회사는 5개 집단의 7곳이다. 경인운하㈜가 청산 종결로 현대차그룹에서 제외됐다. CJ는 ㈜하선정종합식품을 흡수합병했다.

공정위는 “올 4월 상호출자제한기업 집단 지정 이후 소속회사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총 67개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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