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산망 또 마비…고객 항의 빗발

입력 2011-12-02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 전산망이 또 다시 마비됐다. 농협에서 전산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 건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새벽부터 농협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농협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계좌 조회나 송금을 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농협 인터넷뱅킹은 새벽 0시 반께부터 인터넷 거래를 하려는 출금 계좌가 등록되지 않았다는 오류 메시지가 뜨면서 계좌 이체는 물론이고, 계좌 조회 같은 간단한 서비스도 불통이 됐다.

이에 농협 고객 센터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전산망 장애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고객들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농협측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산 장애가 발생했다며 조속히 전산망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혀졌다.

한편 앞서 지난 4월과 5월에는 농협중앙회의 전산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인터넷 뱅킹의 계좌와 거래내역 조회, 카드 조회, 여신 거래 등 업무가 이뤄지지 않아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0,000
    • -3.64%
    • 이더리움
    • 3,261,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65%
    • 리플
    • 2,161
    • -4.34%
    • 솔라나
    • 133,500
    • -4.64%
    • 에이다
    • 406
    • -4.69%
    • 트론
    • 451
    • +0.45%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1.92%
    • 체인링크
    • 13,700
    • -5.71%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