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째 하락…250선 하회

입력 2011-11-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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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그리스발 악재에 사흘째 하락하며 25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일 전일대비 0.62%, 1.55포인트 내린 249.0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그리스 국민투표안 악재로 급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2% 급락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영향으로 243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대거 순매수에 나서며 낙폭은 크게 만회됐다.

외국인이 1753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07계약, 1226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크게 호전되면서 +0.97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744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1423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679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5만6954계약, 미결제약정은 3695계약 줄어든 9만997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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