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사망]잡스 유산 8조원 추산

입력 2011-10-06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룸버그 추산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영면한 스티브 잡스의 유산이 9월6일 현재 적어도 67억달러(한화 약 7조9328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잡스는 디즈니 지분 7.4%(1억3800만주)를 보유중인 최대주주인데 이는 44억달러로 평가되고 있으며 1997년 애플 복귀후 한번도 팔지 않은 애플 주식 550만주는 21억달러 규모다. 잡스는 2006년 이후 디즈니로부터 배당금(세전)으로 2억4200만달러를 받았다.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IT) 기업 수장으로서 최고의 대우를 받았을 것 같지만 잡스의 연봉은 단돈 1달러에 불과했다.

잡스는 애플 복귀부터 지난 8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날 때까지 만 14년간 애플에서 매년 1달러, 총 14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잡스는 실리콘 밸리의 다른 CEO들이 챙기는 신주를 비롯해 스톡옵션도 전혀 부여받지 않았다.

대신 애플은 그간 잡스의 여러 비용들을 법인 차원에서 처리했다. 애플은 2008년 6월 잡스가 병가를 떠나자 병원비 등 80만달러의 비용을 잡스에게 지불했다.

현재까지 잡스의 유언장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97,000
    • +2.96%
    • 이더리움
    • 2,480,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327,500
    • +4.97%
    • 리플
    • 1,630
    • +2.39%
    • 솔라나
    • 120,000
    • +4.71%
    • 에이다
    • 239
    • +4.37%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305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2.42%
    • 체인링크
    • 11,480
    • +3.8%
    • 샌드박스
    • 72.0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