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츠 “전화로 해고 통보받았다”

입력 2011-09-07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캐롤 바츠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전화로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츠 CEO는 6일(현지시간) 갑작스런 사임 소식이 전해진 직후 사내 메일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모든 직원들에게 전했다.

그는 메일에서 “매우 유감스럽지만 지금 막 야후 이사회 회장으로부터 전화로 해임 소식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뻤다. 여러분의 앞날에 건투를 빈다”고 썼다.

앞서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올싱즈디지털(All Things Digital)은 이날 바츠 CEO가 사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바츠 CEO의 사임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검색엔진 시장에서의 부진을 벗기 위한 새로운 전략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올싱즈디지털은 전했다.

올싱즈디지털은 지난 몇 달간 바츠 CEO와 제리 양 창업자의 갈등이 컸다고 보도, 두 사람의 불화가 이번 사임과 무관하지 않음을 시사했다.

바츠 CEO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팀 모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당분간 CEO직을 수행하게 된다.

후임자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싱즈디지털은 소식통을 인용, 앞으로 제리 양 야후 창업자의 움직임이 더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702,000
    • +0.75%
    • 이더리움
    • 3,527,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69%
    • 리플
    • 2,123
    • +2.07%
    • 솔라나
    • 130,800
    • +4.14%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501
    • -0.9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1.45%
    • 체인링크
    • 14,890
    • +3.84%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