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19일 오후 2시38분경 미야기와 후쿠시마 두 현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기상청은 2시36분경 후쿠시마현 연안을 진원으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곳은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일본 기상청은 19일 오후 2시38분경 미야기와 후쿠시마 두 현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기상청은 2시36분경 후쿠시마현 연안을 진원으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곳은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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