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8일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윤선씨 윤장섭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270주, 1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오윤선씨와 윤장섭씨의 보유지분은 각각 6만7758주, 77만4845주로 증가했다.
입력 2011-08-08 08:32
유화증권은 8일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윤선씨 윤장섭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270주, 1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오윤선씨와 윤장섭씨의 보유지분은 각각 6만7758주, 77만4845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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