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멕시코 한인피살 철저히 수사해달라"

입력 2011-08-06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멕시코에서 한국인이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당해 숨진 사건에 대해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이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외교통상부는 6일 "사건 발생 후 주멕시코대사관은 직원을 보내 범행 현장을 확인했다"며 "이 직원은 멕시코시티 검찰청을 방문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범인을 검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아직 범행 원인이나 배경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며 "멕시코 등 남미 지역에는 치안이 불안한 곳이 적지 않은 만큼 현지에서는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외교부는 멕시코시티에 여행경보 1단계(신변안전 유의), 치와와주와 노에보레온주 등은 여행경보 2단계(여행 필요성 신중검토ㆍ신변안전 특별유의) 지역으로 각각 지정해놓고 있다.

앞서 국내 한 대기업의 멕시코 현지법인에서 근무하는 조모(35)씨가 멕시코시티의 집 부근 거리에서 괴한이 난사한 총에 여러 발을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