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교 '탈의실 부족' 남녀학생 불편

입력 2011-07-01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시내 초중고교에 탈의실이 부족해 남녀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정문진(한나라당) 의원이 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탈의실이 설치된 학교는 초교 7.4%(44개교), 중학교 33.5%(126개교), 고교 31.1%(97개교), 특수학교 24.1%(7개교)로 5곳 중 1곳 정도의 수준에 그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고시에서 초교는 탈의실 1개를 설치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중고교는 필수적으로 3개씩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 의원은 “2006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때도 지적한 문제인데 학교는 관심이 없고 교육 당국은 예산 배정조차 고려하지 않았다”며 “2006년 이후 국공립학교 남녀공학 비율이 증가했는데 탈의실이 없어 남녀 학생의 불편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1,000
    • -3.86%
    • 이더리움
    • 2,919,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71%
    • 리플
    • 2,013
    • -2.28%
    • 솔라나
    • 124,300
    • -4.24%
    • 에이다
    • 381
    • -4.27%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3.78%
    • 체인링크
    • 12,980
    • -4.49%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