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달러 규모 '한국 녹색펀드' 조성 불발

입력 2011-06-15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P모건이 10억 달러 규모로 계획했던 한국 녹색펀드 조성이 불발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JP모건과 서로 조건이 맞지않아 지난해 더 이상 이 계획을 추진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일찌감치 해당 계획이 무산된 사실을 확인했다.

JP모건은 지난 2009년 6월 당시 윌리엄 데일리 자산운용 부회장과 이윤호 지경부 장관이 펀드 투자의향서(LOI)에 서명했다. 이 서명식에는 이명박 대통령도 참석, 펀드 조성 계획을 환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당시 JP모건이 30-40%는 해외에서, 60-70%는 국내에서 투자자를 모아 펀드를 조성하고 우리나라의 태양광, 풍력, 발광다이오드(LED), 그린카, 바이오연료 등 녹색 관련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홍보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5,000
    • -0.57%
    • 이더리움
    • 2,976,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27
    • -0.3%
    • 솔라나
    • 126,300
    • -0.63%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0.57%
    • 체인링크
    • 13,150
    • -0.6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