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 유방센터,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입력 2011-03-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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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센터가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11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KGMSA)’에서 대학(종합)병원 유방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는 유방암 치료의 성공을 ‘의학’보다 ‘환자의 행복’에 맞추고 ‘암 환자 서포트팀(통합지지팀)’과 ‘다학제적 시스템’ 확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센터에 따르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충격을 받은 환자에게 정신심리학을, 수술 후 팔 운동에 장애를 느낀 환자에게 재활을, 항암제 합병증을 겪는 환자에게 영양학·약학을 통해 정상인으로의 회복을 돕고 있다. 또 의학적 치료가 끝난 후에, 코디네이터들은 환자들이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운동과 비만관리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유방센터에서는 최첨단 장비로 치료환경을 구축하고 환자들이 편리하고 진료에서부터 검사, 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센터내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인 예방, 수술, 항암치료, 호르몬치료, 재활치료가 이뤄지며 이에 대한 환자들의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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