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3월말까지 구제역 매몰지 정비 완료”

입력 2011-02-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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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각 지자체에 구제역 매몰지의 정비를 오는 3월말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25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2월 시ㆍ도 행정부시장, 부지사회의에서 “자치단체에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3월말까지 문제가 있는 매몰지의 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시ㆍ도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매몰지 사후관리 방안과 시․도별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ㆍ도별 상반기 재정조기 집행’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밖에 행안부는 주요 현안으로 지방물가 안정화 차원에서 ‘상수도 경영효율화 및 요금안정화 추진’, ‘개인서비스 요금 모니터링 내실화 추진’ 등에 대해 시ㆍ도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북한이탈주민 정부내 활용계획’,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관리 ’ 등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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