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올해 바이오시밀러 출시 기대 '매수'-미래에셋證

입력 2011-02-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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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1일 셀트리온에 대해 현재 개발중인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진전 및 상업화 출시 여부가 주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3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18일 발표한 셀트리온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2.4%, 30.0% 증가한 516억원, 221억원을 나타냈다.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 34.3% 가량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는데 당사 추정치를 하회한 영업이익은 약 100억원 가량에 달하는 인센티브 반영 및 경상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간기준 실적으로는 단순 CMO사업을 영위했던 2009년 대비 자체개발 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의 이행에 따른 실적 배가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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