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대적 조직개편 다음달 단행

입력 2011-01-26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시는 다음달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대대적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조직개편안은 기존의 경제수도추진본부와 경제통상국을 통합해 경제 관련 업무의 기획·집행기능을 일원화하고,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기반과를 신설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도시계획국의 구도심 정비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주거환경정비과를 새로 만들고, 도시재생1·2과를 합쳐 주거정비사업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지역 유통업계의 현안인 소상공인 지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 업무를 전담할 별도 팀도 구성된다.

아시아아경기대회추진본부에는 경기장 건설을 전담할 주경기장조성과가 신설되고, 기존의 교통·항만·공항 관련 부서는 항만공항해양국으로 재편된다.

이밖에 행정수요에 대응해 신설되는 부서는 환경녹지국 하수과, 기획관리실 광역기획담당관, 경제자유구역청 전략사업지원담당관 등이다.

시는 조직개편안이 이달 말 시의회를 통과하면 2월 초 관련 규칙을 정비하고 2월 중순 시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1,000
    • -0.11%
    • 이더리움
    • 2,604,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295,300
    • -1.37%
    • 리플
    • 1,697
    • -0.41%
    • 솔라나
    • 108,400
    • -2.17%
    • 에이다
    • 241
    • +0.84%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299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90
    • +0.34%
    • 샌드박스
    • 81.61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