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균 선장 가족, 오만 현지 출국 채비

입력 2011-01-25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호주얼리호의 선사인 삼호해운은 "총상을 입고 오만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석해균 선장의 가족들이 '현지에 가고 싶다'는 뜻을 나타내 출국 절차를 밟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삼호해운 측은 "당초 석 선장을 항공편으로 국내로 이송하려 했으나 아직 수술이 남아있고 석 선장이 장시간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가족들을 현지로 보내드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호해운은 또 "오만 현지 직원과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데 석 선장은 중요한 수술을 마친 상태며 부가적인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삼호주얼리호는 24일 밤 오만 근해에 도착했으며 25일 오전 현재 오만 항만당국의 입항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삼호해운은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6,000
    • -3%
    • 이더리움
    • 2,505,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4.68%
    • 리플
    • 1,676
    • -3.01%
    • 솔라나
    • 104,600
    • -6.36%
    • 에이다
    • 231
    • -5.33%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2
    • -9.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90
    • -5.27%
    • 체인링크
    • 11,490
    • -5.59%
    • 샌드박스
    • 78.78
    • -7.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