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1-01-25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대형주 추천종목 >

▲세종공업-현대차그룹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및 해외 FTA 확대 수혜

▲삼성전자-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 및 시장지배력 보유

▲현대차-주력 차종의 신차 모멘텀과 신흥시장 모터라이제이션 최대 수혜

▲호남석유-업황 중장기 싸이클 진입 및 고부가 제품으로 제품군 다양화 모색

▲KB금융-2011년 부동산 경기 회복 시 수혜 및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현대제철-봉형강 부문의 스프레드 회복 및 2기 고로의 가동에 따른 성장 기대감

▲LG-비상장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LG전자의 턴어라운드 기대 증가

▲현대백화점-소비경기호황 지속과 신규출점 효과로 실적 모멘텀 강화 기대

▲두산-그룹 리스크 해소와 모트롤 사업부의 실적 호조세 지속

▲탑엔지니어링-LG디스플레이 P9 투자와 AMOLED 투자확대로 내년 수주모멘텀 강화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 중소형주 추천종목 >

▲대한항공-2011년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 기대에 따른 이익 개선 및 원화강세 수혜

▲STX엔진-중국 조선산업 성장에 따른 자회사 STX대련엔진 실적수혜 기대

▲현대그린푸드-저평가 메리트 부각 및 관계사 보유주식과 부동산 가치의 재평가 기대

▲네패스-모바일 시장 성장에 따른 WLP 수요가 증가 기대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코리안리-자동차 보험 비중이 작아 수익이 안정적. 해외사업 확대로 성장 기대

▲동양강철-4분기 최대 실적 기대 및 LCD출하량 증가에 따른 매출 추이 개선 기대

▲베이직하우스-4분기 최대 실적 달성 기대 및 성수시즌에 따른 이익 개선 추이 기대

▲GS-고도화 설비 완공에 따른 정제 및 화학 이익 개선 기대

▲OCI-전세계 태양광발전 시장 성장에 따른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모멘텀

▲삼성전자-미세화 공정의 기술적 우위 확보로 DRAM 사업 시장 지배력 강화

▲신규종목-대한항공

▲제외종목-외환은행(종목교체)

< 중장기 유망종목>

▲NHN-검색광고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및 신작 게임인 테라 모멘텀 기대

▲아토- 삼성전자의 반도체 16라인, LCD 증설 투자로 인한 장비 수주 모멘텀

▲대우증권-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한국형 IB로의 차별화 가능성

▲OCI-전세계 태양광발전 시장 성장에 따른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모멘텀

▲삼성전자-스마트폰 부문서 애플의 유일한 경쟁자로 부각되며 기업가치 재평가

▲KB금융-건설경기 회복 따른 PF 충당금 부담 완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현대모비스-핵심전장부품 등 고수익사업 성장, 현대차 그룹 성장 따른 수혜 지속

▲LG화학-화학, 전자재료, 2차전지 등 기존 사업에 LCD글라스라는 성장동력 추가

▲SK이노베이션-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E&P가치 부각, 정유부문 실적 호전 지속

▲아모레퍼시픽-중국 등 아시아 소비시장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단기 유망종목>

▲대우인터내셔널-POSCO 계열사로 편입 이후 철강 해외영업 등 시너지 효과 기대. 해외 자원개발 사업가치와 교보생명 지분가치 등 영업외가치 부각

▲이엘케이-1분기 태블릿PC 수주 시작을 본격적인 외형 성장이 이뤄질 전망. LG전자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에 따른 수혜

▲화신-현대·기아차 성장으로 동반 진출한 글로벌 법인의 이익 성장 기대. 아반떼 신규 납품에 이어 엑센트, 그랜져 신차효과로 매출 증가 예상

▲동양기전-중국고객비중 증가와 설비증설로 중국 굴삭기 시장 점유율 증가추세. 현대차그룹과의 신차 부품 공급계약체결로 자동차모터 부분 고객다변화

▲인터플렉스-스마트폰과 더불어 태블릿PC용 연성PCB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 모토로라, 애플 등 고객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성장 기대

▲신규종목-대우인터내셔널, 이엘케이

▲제외종목-이수화학·한국금융지주(시세부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저축은행 20곳 중 11곳 1년 새 자산ㆍ부채 만기 불일치↑…“유동성 대응력 강화해야”
  • [종합] 나스닥, 엔비디아 질주에 사상 첫 1만7000선 돌파…다우 0.55%↓
  • 급증하는 당뇨병, 비만·고혈압에 질병 부담 첩첩산중
  • ‘사람약’ 히트 브랜드 반려동물약으로…‘댕루사·댕사돌’ 눈길
  • 단독 "가격 산정 근거 마련하라"...'기후동행카드' 제동 조례안 발의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95,000
    • -1.44%
    • 이더리움
    • 5,33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3.91%
    • 리플
    • 733
    • -0.95%
    • 솔라나
    • 233,200
    • -1.19%
    • 에이다
    • 632
    • -2.62%
    • 이오스
    • 1,119
    • -3.87%
    • 트론
    • 154
    • -1.28%
    • 스텔라루멘
    • 15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500
    • -2.15%
    • 체인링크
    • 25,600
    • -1.42%
    • 샌드박스
    • 621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