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서비스산업 육성 전략 마련하라"

입력 2011-01-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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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조정회의서 강조

김황식 총리가 서비스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21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서비스산업 육성은 우리나라 미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면서 "그동안의 추진 과정을 전반적으로 점검, 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 재정비해야 한다. 국가 전체의 차원에서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또 "귀성길 교통 대책은 한파와 구제역 방역 등 예년과 다른 상황을 고려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국민도 고향 방문시 구제역 방역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설 성수용품 수급 안정 대책이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해야 한다"면서 "긴 연휴이므로 독거노인과 아동 급식 등 취약계층을 보살피는데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응급 구조 체계도 다시 한번 점검하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서민 생활 안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면서 "2월 국회에서 주요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총리실과 특임장관실을 중심으로 각 부처가 국회와 협력해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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